피부질환 클리닉

아토피

태열이라 불리던 아토피는 라틴어로 ‘괴상한’이라는 뜻으로 쉽게 낫지 않고 만성적으로 재발할 뿐만 아니라 가려움증과 건조증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이란?
아토피 피부염은 주로 영유아기에 시작하는 가려움을 동반하는 만성재발성 습진 질환으로 음식물 혹은 흡입성 물질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 유전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

  • 유아기 : 생후 2~3개월 이후에 급성 병변으로 시작해, 얼굴의 양 볼에 홍반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 소아기 : 얼굴보다는 팔다리의 펴지는 부위와 목 부위에 병변이 잘 나타나며 건조증의 형태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사춘기/성인기 : 양진이나 피부가 두꺼워지는 태선화 징후가 흔하며 때가 낀 모습처럼 지저분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아토피 피부염 치료

  •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 목표는 건조한 피부에 대한 적절한 수분공급과 악화요인의 제거, 그리고 가려움증과 피부염을 감소시키는 것입니다.
  • 환자 증상에 대한 악화요인이 다르므로 이를 발견하여 제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부드러운 질감의 면으로 된 의복을 입고 새 옷은 세탁 후에 입습니다.
  • 온도나 습도가 너무 높거나 낮은 환경은 가려움증을 유발합니다.
  • 음식은 무작정 제한하지 말고 적절한 검사를 통해 본인에게 알레르기가 있는 음식을 알아본 후 제한합니다.
  • 목욕시 때를 밀어서는 안되며 미지근한 물에 10분정도 몸을 담그는 입욕이 좋고 목욕 후에는 꼭 보습제를 바릅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치료 후에도 관리가 중요합니다.

  • 비누는 횟수를 가능한 줄여서 가볍게 사용하고, 건조하지 않도록 목욕 직후에도 피부 상태에 맞는 적절한 보습제를 바릅니다.
  • 세척력이 강한 비누와 세제는 세탁 후 옷에 남아 있으면 피부에 자극이 되므로 사용을 삼갑니다.
  • 모직이나 나일론 보다는 면으로 된 옷을 입고, 새로 산 옷은 먼저 세탁 후 입습니다.
  • 긁으면 더 가려워지므로 손톱을 짧게 깎습니다. 유아의 경우 손에 장갑을 끼고 재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격렬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후 땀은 바로 닦아 줍니다.
  • 스트레스는 피부염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안정을 취합니다.